매일신문

도시철도 동대구역, 시민 맞춤형 바닥 안내표지 전면 개선…"길찾기 더 쉽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부 환승시설·역 방면 등 정보 강화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최근 도시철도 동대구역 대합실 내 바닥 안내표지를 전면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개선 사항은 ▷이동방면별 색상 구분을 통한 시인성 개선 ▷주요 역사·환승역 방면 안내표지 반복 배치 ▷철도·대경선·고속버스 등 외부 환승시설 정보 강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보(화장실, 병원, 시장 등) 제공 등이다.

공사에 따르면 동대구역은 철도, 대경선, 고속버스 연결되는 대표 환승 거점으로 시민 이용 많은 만큼 방향 안내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공사는 이동 패턴과 주요 목적지 분석을 통해 수요자 중심으로 안내표지를 개선했다.

안내표지 개선 과정에서 직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시공까지 수행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안내표지 개선은 시민 여러분의 실제 이용 경험과 요구를 중요하게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지난 7월부터 전 역사 주요 안내표지 36종 4천594개를 개선·보완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안내표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자신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가세연의 주장을 허위라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
삼성전자의 임직원 평균 월급이 올해 1분기 1천2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CXO연...
광주에서 50대 경찰관 A 경감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으며, 그는 2024년 발생한 경찰관 피습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미국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의 입국을 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