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군 노사민정협의회…산업안전재해 예방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 노사민정협의회
칠곡군 노사민정협의회

경북 칠곡군은 지난 1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산업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번 회의는 김성호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 최성훈 한국노총 경북본부 칠곡지역지부 의장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특히 전인 영남대 교수는 "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사업장 내 안전시설과 설비가 갖춰지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한국노총 칠곡지역지부 최성훈 의장도 "기업이 시설 개선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보탰다.

칠곡군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기업·지역사회·행정이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안전수칙 준수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강화 ▷안전문화 확산 ▷행정적 지원 등이 담겼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업안전이 개별 사업장 문제가 아닌 지역 공동의 과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며 "예방이 곧 경쟁력이라는 관점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행 기반을 차근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이 10%대로 하락하며 당내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리두기가 나타나고, 일부 후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필리핀에서 임시 인도된 '마약왕' 박왕열(47)이 구속되었으며, 그에 대한 구속 영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로 발부됐다. 박왕열은 30억...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