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8개 읍·면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업과 함께하는 칠곡 정주간담회'를 3일 마쳤다.
칠곡군은 지난달 13일 칠곡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이날 지천면 기업인협의회 3개 단체(신리공단협의회·내실공단협의회·창평공단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근로자 주거·생활환경 개선 ▷대중교통 및 통근 편의 강화를 위한 대경선 신동역 정차 및 도로 여건 개선 건의 ▷정주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칠곡군은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과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재욱 군수는 "신동역의 경우 정차 타당성 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며,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국토교통부에 사업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지천면의 교통 및 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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