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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톡, 학교소통 앱 '클래스톡' 출시… 알림장부터 출결까지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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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쿨톡 제공
사진= 스쿨톡 제공

학교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쿨톡이 학교 행정과 학부모 소통을 통합 지원하는 신규 서비스 '클래스톡(ClassTalk)'을 선보였다.

클래스톡은 학사일정, 가정통신문, 급식 안내, 출결 관리 등 교내 정보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한 서비스다. 기존 스쿨톡의 기능을 확장해 △모바일 알림장 △상담 관리 △제출 현황 △설문 및 투표 △상벌점 관리 등 교사들의 행정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모바일 알림장 기능은 학교 내부 시스템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연동해 공지 사항과 일정 변경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반복적인 문의나 중복 안내를 줄여 교사들의 민원 응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12개 언어로 자동 번역되는 채팅 기능이 탑재돼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도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쿨톡 측은 "학교는 전달해야 할 정보가 많은데도 전달 방식이 다양하고 복잡해 교사들이 느끼는 부담이 크다"며 "클래스톡은 이러한 전달 절차를 간소화하고 소통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된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클래스톡은 전국 여러 학교에서 이미 도입 검증을 마쳤으며, 향후 추가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스쿨톡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 개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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