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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혼성합창단 운경유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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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2025운경유앙상블정기연주회포스터. 운경유앙상블
2025운경유앙상블정기연주회포스터. 운경유앙상블

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시니어 혼성합창단 '운경유앙상블'이 오는 12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운경유앙상블은 2019년 3월 창단 이후 지역 시니어 세대의 문화 활동을 꾸준히 확장해 온 대표적 합창단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만 60세 이상 단원 54명(평균 연령 71세)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정기연주회는 '합창으로 전하는 겨울밤의 이야기'를 주제로, '노을빛 친구들 II', '대구별곡', '남촌', '광야', '뱃노래' 등 총 8곡을 통해 겨울의 정취와 따뜻한 울림을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1부로 진행된다.

특별출연으로는 더하모니 어린이예술단과 운경유챔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합창과 오케스트라, 어린이 공연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완성한다.

권병현 대구중구시니어클럽 관장은 "운경유앙상블은 음악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삶을 더욱 주체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활동이다"라며 "단원들의 열정과 성장이 시민들에게도 큰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53-422-1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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