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평화방송(cpbc) 송성한 아나운서가 '2025 한국아나운서대상'에서 신설된 뉴미디어 진행상을 수상했다.
한국아나운서연합회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상암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2025 한국아나운서대상' 시상식을 열고 TV, 라디오, 뉴미디어 등 각 부문에서 활약한 아나운서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MBC 박경추 아나운서에게 돌아갔다.
올해 처음 제정된 뉴미디어 진행상은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와의 소통을 확장한 아나운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성한 아나운서는 이 부문에서 MBC 유튜브 채널 '14F'를 7년간 진행해온 강다솜 아나운서와 함께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 아나운서는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콘텐츠의 기획, 촬영, 편집, 진행 전 과정을 직접 맡으며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콘텐츠 영역을 확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카이스트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전공하며 방송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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