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년호 기초단체장 경북 판세>포항 판세 10여명 난립 속 무주공산의 주인은 누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 시장 3선 제한에 10여명 출마 거론
역대 최다 후보 난립…세대·정당 등 관전 포인트

포항시청사 전경. 매일신문DB
포항시청사 전경. 매일신문DB
포항시 로고.
포항시 로고.

포항에서는 현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발생한 빈자리를 놓고 10여명이 넘는 후보군이 난립하며 역대 최다의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먼저 국민의힘에서는 김병욱 전 포항·남울릉 국회의원과 박승호 전 시장, 공원식·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일만 현 포항시의회 의장, 이칠구·박용선 경북도의원,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안승대 전 울산 행정부시장, 모성은 포항지진범대본 의장 등의 출마가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박대기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까지 가세하며 총 11명이 승부수를 던졌다.

보수 강세지역답게 국민의힘의 후보가 절대다수이지만, 진보진영의 고정표도 30%를 웃돈다.

무소속 출마 등 보수표가 갈라질 경우 진보진영 당선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희정 포항시의회 의원(포항 남·울릉 지역위원장)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다.

많은 후보군으로 인해 경선 가산점 등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40대부터 70대까지 전 연령별로 후보가 있어 세대별 표심이 어떻게 모아질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