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대구 대표 지방정원(하중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대구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제고 방안 ▷시민 중심의 자발적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 방안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방안 등 총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은 대구시 온라인 참여 플랫폼 '토크대구',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 팩스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해당 업무 담당 부서에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채택 여부를 사전 검토한 뒤,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 후보를 선정한다.
선정된 후보는 5월 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점수(30%)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점수(70%)를 합산해 창안 등급과 부상 금액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대구시장상과 함께 창안 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부상금이 수여된다.
안중곤 행정국장은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대구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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