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4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포상 제도로 자리매김했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구청장·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계 기관장 등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상 부문은 ▷선행효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등 3개 분야이며, 선정 인원은 대상 1명을 포함해 각 부문별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씩 총 7명이다.
대상은 수상 후보자 가운데 성품과 행동이 여러 면에서 가장 모범적이며, 모든 청소년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에게 수여된다.
선행효행 부문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등 선행을 실천하거나 부모에 대한 효행과 어른 공경을 몸소 실천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창의인재 부문은 과학·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낸 청소년을 선정한다.
푸른성장 부문은 꿈과 장래를 향해 모험과 도전,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또래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다음 달 20일까지 추천 서류를 대구시 교육청소년과로 공문,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5월 개최 예정인 '제14회 청소년문화축제'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박윤희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포상하는 청소년대상을 통해 대구를 대표하는 모범 청소년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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