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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호 기초단체장 경북 지역 판세> 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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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의성군수 선거는 8명이 도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수십 년째 지역에서 활동 중인 최유철(법무사) 전 의성군의회 의장과 이충원 경북도의원, 최태림 경북도의원, 2022년 의성 군수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도 낙마한 이영훈 전 국정원 조정관,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등은 일찌감치 활동에 나서 지지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 그룹 중 지역에서 법무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은 네 차례의 군수 도전 등으로 인지도 면에서 조금 앞서고 있다. 무소속 이왕식 전 경북도의원도 군수, 도의원 출마 경력을 내세우며 목표 달성을 위해 진군 중이다.

이충원 도의원, 장근호 전 서장, 이영훈 전 조정관, 최태림 도의원도 이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의성읍에 사무실을 내고 활동 중인 안병만 중국 화천전문대학 국제협력 부총장과 최익봉 전 특전사령관은 인지도 면에서 조금 떨어지지만 이를 만회하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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