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송치된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1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정가진)는 최근 이 사건을 서울 중부경찰서로 돌려보냈다.
중부경찰서가 지난달 12일 최씨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지 한 달여 만이다.
다만, 구체적인 보완 수사 취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씨는 지난 8월 16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씨를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긴급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이는 가해자가 피해자 100m 이내에 접근하는 일과 연락을 막는 조치다.
같은 달 19일 최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에 있어서 벌어진 일"이라며 "경찰 조사를 통해 다 밝혔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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