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학원연합회에서 학원, 교습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34만 원을 아림1004와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합 회 소속 학원과 교습소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림1004에 100만 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거창군장학회에 134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거창군학원연합회는 지난 2021년부터 총 93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거창군 드림스타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2012년부터 취약 계층 아동에게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재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 지원 사업으로 교육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대호 거창군학원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은 아림1004를 통해 관내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거창군장학회에 기탁 된 성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