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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침 박은 70대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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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2025년 10대 국내뉴스로 첫 현직 대통령 체포 파면, 이재명 정부 출범, 잇따른 해킹·화재 사고,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건 등을 선정했다. 사진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첫 체포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차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2025년 10대 국내뉴스로 첫 현직 대통령 체포 파면, 이재명 정부 출범, 잇따른 해킹·화재 사고,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건 등을 선정했다. 사진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첫 체포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차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묘지를 훼손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70대 A씨 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낮 12시 45분쯤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묘지를 훼손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 등을 검거했다.

A씨 등은 자신들을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라고 밝히면서 "액운을 막기 위해 그랬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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