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년호 기초단체장 경북 판세 지역> 울릉군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울릉군 전경.조준호 기자
경북 울릉군 전경.조준호 기자
울릉군 제공
울릉군 제공

경북 울릉군수 선거는 여당 후보가 없는 가운데 국민의힘 공천 희망 후보 4명의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울릉군은 국민의힘 공천을 받는 순간 당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인식이 강하다. 조직력을 갖춘 국민의힘이 아무래도 더불어민주당이나 무소속 후보에 비해 유리하기 때문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4명 후보 중 국민의힘 공천 방식을 두고 배제나 경선 시에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후보들이 다수라는 중론이라 공천 갈등이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남한권 현 군수와 재탈환을 노리는 김병수 전 군수, 3선 경북도의원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남진복 도의원, 결단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4선의 정성환 울릉군의회 전 의장이다.

후보들은 연말을 맞아 각종 송년 모임과 행사에 경쟁적으로 얼굴을 알리며 세를 확장하거나 지지층 다지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양새다.

또 여론조사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여론조사가 공천 경쟁에서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고. 선거 당락에도 파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여당인 민주당은 아직 유력 후보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
한국은행은 10일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중동 정세 불안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40대 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되었고, 남편은 흉기에 찔린 상태였으며 아내는 투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