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와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는 지난 23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 중구 서문시장일대에서 진행됐다. 겨울철 화재예방 수칙 홍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병행해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각 소방서 관계자, 119시민안전봉사단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 접점이 큰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언주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장은 "지역사회 안전 파트너로서 예방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