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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작은 학교 운영 성과 공유… 농산어촌 교육력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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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서 성과보고회… 2026년 추진계획·우수사례 발표
농어촌 참 좋은 학교·꿈키움 작은 학교 사례 확산… 현장 고민도 공유

지난 24일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지난 24일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작은 학교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경북지역 우수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지난 24일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2025학년도 작은 학교 운영 성과보고회'를 열고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작은 학교 운영 사업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작은 학교 가꾸기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작은 학교 운영 사업교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사업 추진 실적과 내년도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운영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작은 학교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교육부가 전국 15교를 선정하는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 뽑힌 경북지역 6개교(증산초, 남계초, 문경초, 점곡초, 수륜초, 춘양초)의 운영 성과가 소개됐다. 또 경북교육청의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제에 선정된 5개교(봉현초, 장수초, 수륜초, 용성중, 쌍림중)의 사례도 공유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운영 성과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작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성과를 나누고 소규모학교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한 지원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작은 학교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는 것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학교 자생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학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작은 학교 모델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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