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50대 여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쯤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에 있는 활공장 중턱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위해 이륙하던 50대 여성 A씨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추락했다.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었으며, 험준한 지형 탓에 구조에 시간이 걸려 119구급대에 의해 약 1시간 50여 분 만에 구조됐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 인력을 투입해 현장 접근과 응급조치를 진행했으며, 경찰은 패러글라이딩 장비 상태와 기상 여건, 이륙 과정 전반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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