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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크루즈㈜ 성금 650만원 울릉군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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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임직원 기본급 1%씩 모아 성금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

울릉크루즈(주)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윤희종(우측에서 2번째) 부사장이 남한권(좌측에서 2번째) 군수에게 전달했다. 울릉군 제공
울릉크루즈(주)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윤희종(우측에서 2번째) 부사장이 남한권(좌측에서 2번째) 군수에게 전달했다. 울릉군 제공

울릉도와 포항을 운항하는 크루스 여객선 선사인 울릉크루즈㈜는 30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500만원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150여만원을 더해 총 650만원을 울릉군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선사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본급의 1%씩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울릉크루즈(주) 임직원을 대표해 윤희종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 후 울릉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윤희종 부사장은 "기탁금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한권 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울릉크루즈(주) 임직원들의 넉넉한 마음과 따뜻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이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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