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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나눔, 부산지역 보훈단체 선양활동 후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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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지부 후원

지난 24일 서원나눔이 보훈단체에 선양활동 후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보훈청]
지난 24일 서원나눔이 보훈단체에 선양활동 후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보훈청]

부산지방보훈청은 재단법인 서원나눔이 지난 24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를 기리기 위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부산지부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지부에 선양 활동 위문품(백미·라면 1천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원나눔은 부산 향토기업인 서원유통이 출자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2014년부터 매년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시지부의 사회봉사 활동(직업재활원 등) 등을 지원해 왔으며 그 규모는 7천700만원 상당에 이르고 있다.

최두길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부산지부장과 박은주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지부장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해 준 서원나눔 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달해주신 위문품으로 지역사회에 후원·봉사하고 나눔 문화확산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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