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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 5개 기관에 총 1,3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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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경찰부터 지역인재·취약계층 지원까지 지원, '나눔으로 사회를 잇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본사 전경.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본사 전경.

신대구부산고속도로㈜(대표 은희범)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총 13,000,000원의 기부금을 5개 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존에 지속해 온 밀양시민장학재단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는 한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경찰에 대한 존경과 추모, 그리고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함께 고려해 기부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부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재단법인 밀양시민장학재단, ▲순직 소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 및 유가족을 지원하는 대한소방공제회, (재)참수리사랑, ▲재난·재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담당하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5개 기관에 전달된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는 2006년 1월 개통 이후 하루 평균 13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영남권 핵심 교통망으로서, 경남과 경북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창출된 기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사업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은희범 대표이사는 "도로는 사람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며 사회를 움직이는 기반 시설이라며, 우리 회사의 기부 또한 도로가 지닌 사회적 역할처럼, 감사와 연대를 통해 사회를 잇고 공동체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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