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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확정…정원오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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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3연임과 통산 5선에 도전하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덕흠 의원은 18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세훈 시장이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오 시장은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제치고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된다.

1961년생인 오 시장은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서울 강남을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2004년 제17대 총선을 앞두고 재선을 포기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은퇴 2년 4개월 만인 2006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를 꺾고 첫 40대 서울시장에 올랐다. 이후 재선에 성공했으나,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해 시장직을 걸었다가 사퇴하며 정치적 위기를 겪었다.

이후 약 10년간 야인으로 지낸 뒤 2021년 4월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서울시장으로 복귀했고, 2022년 재선에도 성공해 4선 기록을 세웠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오 시장은 서울시장 3연임과 함께 개인 통산 5선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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