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병오년 새해 첫 날 새벽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1일 새벽 앞산 큰골에 위치한 환경공무직 근무 현장을 방문해 이른 시간부터 작업에 나선 직원들을 직접 만났다. 새해 덕담과 떡국을 나누며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구청장은 남구가 대구시 청소행정종합평가에서 16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환경공무직의 헌신을 꼽았다.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이들의 노력이 남구의 경쟁력이자 자부심이라고 평가했다.
조 구청장은 "환경공무직 여러분 모두가 남구의 자부심"이라며 "새해에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근무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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