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훈련과 팀워크를 다져온 경북 봉화 119안전센터가 도내 종합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재난 대응의 기본을 지켜온 꾸준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봉화소방서는 경북소방본부가 주관한 '2025년 최강119안전센터' 선발 평가에서 봉화119안전센터가 경북 군 단위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04개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강119안전센터' 평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과 조직 역량을 종합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문화·정책 이해 및 협력도, 재난 대응 실적 등 2개 분야 25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병행됐다.
봉화119안전센터는 팀워크와 절차 준수, 재난 현장 대응 실적,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평소 반복적인 실전 훈련과 대원 안전관리 강화,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집중해 온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수상은 봉화소방서가 앞서 '2025년 최강구조대' 경북 1위, 경북 화재조사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각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둔 데 이은 것이다.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현장 대응 역량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인식 봉화소방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119안전센터 대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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