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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자 동시작가, 2025년 동아꿈나무아동문학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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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동시집 '숲이 옷을 입었다'

권대자 동시작가. 이현주 기자
권대자 동시작가. 이현주 기자

대구에서 활동하는 권대자 동시작가가 최근 동시집 '숲이 옷을 입었다'로 '2025년 동아꿈나무아동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동아꿈나무아동문학상은 (사)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가 동아일보사 동아꿈나무재단 후원을 받아 매년 주는 상이다. 올해로 3회째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수상작에 대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시인의 따뜻한 일상을 어린 독자의 눈높이로 담아낸 뛰어난 감성 시집"이라고 평했다.

권 작가는 2002년 등단 후 동시집 '세상은 자연', '풀꽃 사랑', '구슬 빗방울', '손뼉 치는 바다', '자연이 주는 이야기', '청개구리 구슬 세는 날' '양들의 수업' 등을 출간했다. 일부는 영문 동시집으로도 펴내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문학의 날 본상(2023년), (사)한국문인협회 제21회 한국문협작가상(2024년), 대구펜문학상(2024년)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도동시비동산 운영위원장과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부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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