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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하늘길 책임질 '섬에어', 1호기 국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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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용 ATR 72-600 프랑스 출발 4일 김포공항 착륙
2월 고흥비행장서 시험비행…테스트 후 상방기 사천·울산행 취항

김포공항에 착륙한 섬에어 신조기 1호. 섬에어 제공
김포공항에 착륙한 섬에어 신조기 1호. 섬에어 제공
김포공항에 착륙한 섬에어 신조기 1호. 섬에어 제공
김포공항에 착륙한 섬에어 신조기 1호. 섬에어 제공

오는 2028년 경북 울릉공항이 건설되면 취항이 유력한 항공기가 국내로 들어왔다.

6일 지역항공 모빌리티(RAM: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에 따르면 해당 항공사 1호기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항공사는 지난해 12월 29일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AVATION)으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섬에어 1호기는 운항 증명에 필요한 시범비행이 끝나면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2월쯤 울릉공항 활주로와 동일한 길이의 전남 고흥비행장(1천200m)에 시범 이착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릉공항 취항을 앞두고 본격 시험 운행을 진행하는 셈이다.

섬에어는 2022년 11월 설립, 도시와 섬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항공사다. 단거리 운항에 특화된 1호기 기종인 ATR 72-600을 5~7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김포~사천, 김포~울산 노선 취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울릉도와 흑산도, 백령도, 대마도 등 국내외 도서 지역으로 운항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ATR 72-600 기종은 비교적 짧은 활주로에서도 안전하게 이·착륙이 가능해 섬 공항, 국내 도서 공항 등 소형 공항에서도 운항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탑승 인원은 72명이다.

최용덕 섬에어 대표는 "섬에어는 소형 공항 중심의 노선 전략으로 기존의 대형 항공사(FSC)나 저비용 항공사(LCC)를 보완하는 운영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안전성이 검증된 ATR 72-600 기종을 도입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전국 도서 지역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항공 교통망에서의 마을버스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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