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한라정공(대표이사 김홍덕)과 씀씀이가 바른기업 464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라정공은 2004년 설립한 경남 양산시 소재 산업용 기계 제조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25년 10월 경남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가입을 통해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한라정공의 김홍덕 대표이사는 2022년 부산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MBA) 총동문회에서 개최한 제25회 정기총회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홍덕 대표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5일 정다현 씨와 기빙클럽 53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경남 거제에 거주하는 정다현 씨는 고등학생 시절 처음 헌혈에 참여한 이후, 62회가량 지속적으로 헌혈하여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여받을 정도로 적십자사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고 있다. 이번에는 경남적십자사에 300만 원을 전달하며 2026년 경남도 내 위기가정 지원에 힘을 보탰다.
정다현 씨는 "20대를 종료하며 계획한 기부 목표를 달성하고자 평소 관심이 있었던 적십자사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면 좋겠고, 청년들의 기부 문화도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6일에는 ㈜에스디씨(대표이사 조현창) 가족과 희망나눔성금 1,0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에스디씨는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화물운송 중개, 해운중개업, 해운 운송 대리업 전문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25년 기빙클럽을 시작으로 2년 연속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에 힘을 보탰다.
조현창 대표이사는 웅남초등학교 재학 시절 일본 적십자사와 국제교류 활동을 하는 RCY 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다. 당시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바탕으로 적십자사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 대표이사는 "지난해 유년 시절 기억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큰 기쁨을 느꼈다"며, "올해는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국민께 깊이 사과" [영상]
배현진, 故안성기 장례식장 흰 옷 입고 조문…복장·태도 논란
[인터뷰] 추경호 "첫째도, 둘째도 경제…일 잘하는 '다시 위대한 대구' 만들 것"
[단독] 정부 위원회 수장이 '마두로 석방 시위' 참가
"이혜훈 자녀들, 억대 상가 매매…할머니 찬스까지" 박수영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