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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신년음악회 '오케스트라에 흐르는 한국가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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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목) 오후 7시, 대구 범어성당 드망즈홀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신년음악회 포스터.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신년음악회 포스터.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공연 모습.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공연 모습.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 'Orchestra에 흐르는 한국가곡'을 오는 1월 15일(목) 오후 7시, 대구 범어성당 드망즈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피아노 반주로 익숙한 한국 가곡을 관현악 편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한국 가곡이 지닌 시적인 언어와 섬세한 정서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향 속에 담아, 보다 넓은 공간감과 깊이 있는 울림으로 관객과 만난다. 공연 제목에는 한국 가곡이 특정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와 함께 흐르며 확장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무대에는 지휘자 김경명과 울림아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교수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소프라노 이승은·이윤경·조현진, 메조소프라노 김정화·손정아, 테너 김철호·이태원, 바리톤 양호용이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의 다양한 정서를 각자의 목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는 전국 대학에서 클래식 음악을 가르치고 연구해 온 교수 음악가들이 모여 설립된 단체로, 교육과 연주, 연구 활동을 통해 한국 클래식 음악의 가치와 가곡의 의미를 꾸준히 재조명해 왔다.

이번 신년음악회 역시 연주자이자 교육자인 교수 음악가들이 음악을 통해 한국 가곡의 현재와 가능성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석 2만원. 문의 010-8328-6591, 010-2803-3462.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공연 모습.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공연 모습.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공연 모습.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공연 모습.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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