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간호교육의 질과 교육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국가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됐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이 중 5년 인증은 간호교육의 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춘 대학에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2020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최고등급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간호교육의 질과 교육 운영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1년 신설 인가된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글로컬 간호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동일 법인 산하의 계명대 동산병원을 주 임상실습기관으로 두고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 임상 연계형 실무 중심 교육과정,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2012년 3년제 정원 30명으로 출발해 2015년부터 4년제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포함 총 1천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국내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전문 간호 인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일부 졸업생은 미국과 호주 간호사 면허 취득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간호 역량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김향동 계명문화대 간호학과장은 "이번 인증은 교수진과 학생,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컬 간호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되고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되는 등 교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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