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교지원센터는 각급 학교의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신학기 대비 교육시설 집중 보수와 동파 우려 취약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보수는 학기 중에는 작업이 어려운 실내 노후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교 급식소 벽체 타일·바닥 줄눈 및 배식 카 보수, 화장실 타일 보수, 실내 소규모 도장, 교실 출입문 호차 교체 등 학생 생활과 밀접한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 겨울철 한파로 동파 우려가 있는 기계실의 배관·펌프, 교실 및 화장실의 세면기·온수기, 건물 외부 수도계량기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전담팀을 구성해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이상 발견 시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보수 및 점검 신청은 대구학교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dge.go.kr/defsc/)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현재까지 접수된 67개 학교에 대해서도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박정희 대구학교지원센터 단장은 "개학 이후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겨울방학 기간 시설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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