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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고령자 복지주택 137세대 준공…노인 주거·복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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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등 199억원 투입…초고령사회 대응 주거복지 모델 제시

경주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경주시 제공
경주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주거와 복지가 결합한 주거공간으로 15층 1개 동, 137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137세대 중 26㎡형이 109세대, 36㎡형이 28세대다.

이 주택은 노인들이 여가를 보내거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1천474㎡ 규모 복지시설을 갖췄다.

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199억원을 들여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설했다.

주낙영 시장은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경주를 만들기 위한 핵심 주거복지 정책"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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