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청년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참여자를 모집한다.
'달성경만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달성군이 마련한 정책으로, 미취업 청년들이 공공부문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인턴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형 인턴십을 넘어, 공공기관 실무 중심의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교육·복지·문화 분야 등 다양한 공공 영역의 현장에서 근무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1월 15~29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달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34세(1992년~2007년생)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전자우편(thny03@korea.kr), 등기우편(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군청로 33 달성군청 7층 홍보협력과)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홍보협력과(053-668-8421~3)로 문의하면 된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이며, 4대 보험과 주·월차가 제공된다. 급여는 월 220만원(세전) 상당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9개월간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성교육재단, 달성복지재단, 달성문화재단 등 군 산하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회이며, '경만이' 사업은 그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달성군이 청년의 첫 경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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