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추광엽)는 지난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필리핀 교사 18명을 초청해 대구공업고등학교(교장 강철현)에서 전기 분야 실무 중심의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북대구 로타리클럽(회장 이동현)이 호스트 클럽으로 참여한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보조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미화 7만6천800달러(한화 약 1억 1천만 원) 규모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에 전 일정 숙식을 위탁했다.
국제로타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 교사들은 한국의 직업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전기 분야의 실무 교육과 교육 시스템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한편, 한국의 문화와 가치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했다.
추광엽 총재는 "연수 기간 동안 한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마음껏 느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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