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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치매안심센터, 5개면 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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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 및 예방 중요…치매 인식 개선 홍보 활동도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지역 내 5개 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지역 내 5개 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지역 내 5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부계·의흥·산성·우보·삼국유사면 등 5개면 마을회관에서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사와 치매 예방교육, 치매 인식 개선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 군위읍, 소보·효령면 주민들은 내년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검사비도 지원한다.

치매 진단을 받은 주민이 군위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환자 쉼터와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조호물품 제공,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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