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은 오는 19일 부터 180억원 규모의 '영덕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만해도 지류 5%, 카드 10%로 상시 할인판매에 차이를 뒀지만 올해는 군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모두 10%할인혜택이 주어지도록 조치했다.
개인별 구매한도는 지류와 카드를 합해 월 50만원(연 500만원)이다. 다만 법인·단체 또는 가맹점주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덕군은 이달 배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다음달 초 이어서 할인판매를 다시 진행한다.
이번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지역 내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충전하거나 읍·면 단위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창구에서 직접 방문해 충전할 수도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내 자금흐름을 촉진하고, 특히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영덕사랑상품권을 올해는 보다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돼 마음이 한결 가볍다"며 "영덕군내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올해도 폭넓게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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