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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리는 2026 봉화교육 청사진'…교육현장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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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힘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 비전 제시
교실·학교·미래로 이어지는 3대 지표 공개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지역 유·초·중·고 교(원)장과 교육과정부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지역 유·초·중·고 교(원)장과 교육과정부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봉화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봉화교육의 올해 밑그림이 공개됐다. 교실의 변화에서 지역과 미래를 잇는 교육 전략까지, 봉화 교육현장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의 교육 방향과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지난 12일 지역 유·초·중·고 교(원)장과 교육과정부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봉화교육계획 설명회'를 열고 중장기 교육 운영 구상을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情鄕) 봉화교육'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교육 지표를 공개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생각이 성장하는 교실 ▷조화롭게 살아가는 학교 ▷미래를 여는 교육, 이 세 축을 중심으로 올해 교육 정책과 현장 실행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정향의 가치를 교육 전반에 녹이기 위해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먼저 봉화 문화유산 탐방과 K-베트남 밸리 연계 문화 체험 등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핵심으로 한 '함께 성장하는 다정한 봉화교육'을 추진한다.

교육부 공모사업인 농어촌학교 디지털 융합교육지원 사업과 봉포레스트 교직원 중창단,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 운영 등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는 '삶을 누리는 조화로운 예술교육'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인재를 키우는 '세상을 품는 글로컬 미래교육'이 더해진다.

이영록 교육장은 "현장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교육 정책을 통해 미래 인재를 키우고,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 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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