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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포항~울릉 운항 연안여객선' 안전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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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수청 "귀성객·관광객 안전에 최선 다하겠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연안여객선 합동특별점검팀이 여객선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제공.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연안여객선 합동특별점검팀이 여객선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제공.

경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포항해수청)은 오는 22일까지 연안여객선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연휴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해수청에 따르면 설 연휴는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주말을 포함하면 최대 5일간 쉴 수 있게 돼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포항해수청은 현재 운항 중인 연안여객선에 대해 포항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항해·통신장비 작동상태와 전기차
선적관리, 비상대비 훈련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조치하도록 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이달 말까지 개선해 안전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영 청장은 "설 연휴를 맞아 울릉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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