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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시인 두 번째 시집 '콧구멍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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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박윤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콧구멍카페'. 박윤희 시인 제공

박윤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콧구멍카페'를 퍼냈다.

시집 '콧구멍카페'는 제1부 콧구멍카페, 제2부 발길 닿는 대로, 제3부 기도, 제4부 아방가르드 등 모두 77편의 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시집은 박 시인이 40여 년간 초등학교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지켜온 순수한 시선을 바탕으로, 자연과 일상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콧구멍'처럼 작고 사소해 보이는 공간을 시적 무대로 삼아 바람과 땀, 제비꽃과 벌, 나비 등이 어우러지는 일상 속 풍경을 통해 기적들이 탄생하고, 땀방울 속에 풍년을 꿈꾸는 못브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 시인은 경북 청송 출생으로 시인, 수필가, 아동문학가로 활동하면서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전국무궁화사랑공모전(시) 우수상, 구미해마루초등학교 노래말 공모 최우수상, 경북작품상, 시낭송올림피아드 최우수상, 경북펜문학 작가상, 경북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경북지회 부지회장, 구미예갤러리운영위원, 시낭송 강사, 동화 구연가로 할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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