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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서 산불…헬기 6대 투입해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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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 남구 앞산순환로에 불법소각 과태료 200만원, 산불 발생 시 징역·벌금 등을 알리는 현수막이 줄지어 걸려 있다. 매일신문DB
8일 대구 남구 앞산순환로에 불법소각 과태료 200만원, 산불 발생 시 징역·벌금 등을 알리는 현수막이 줄지어 걸려 있다. 매일신문DB

22일 오전 6시 9분쯤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 진화 차량 10대, 인력 51명을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 중이다. 화재가 발생한 지점 인근에는 골프장 등이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장에 바람이 불지 않아 불이 확산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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