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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 대구대, 일본서 캠퍼스 투 글로벌 스타트업 캠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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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12개 팀 일본 현지 기업 탐방
한인 기업 및 창업 전문가 특강 등 현지 창업 환경 체험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일본 현지 기업과 창업 관련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일본 현지 기업과 창업 관련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대구경북 지역 유일 창업중심대학인 대구대학교가 '캠퍼스 투 글로벌(Campus to Global)' 일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 지역에서 12개 팀 24명의 대구경북 지역 예비 창업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투자 전문회사 ㈜IPS벤처스와 협력해 해외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대학생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시부야 스타트업 서포트 방문 ▷일본 핀디(Findy.Inc) 기업 탐방 ▷ 현지 한인 기업 및 창업 전문가와의 특강 등을 통해 일본 창업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는 한·일 IR 경진대회도 개최됐다. 이 대회에서 대구대 예비창업팀 3개 팀과 일본 현지 예비창업팀 3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며 글로벌 역량을 높였다.

이외에도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일본 현지 기업인 'SVS(Starsia Venture Studi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글로벌 프로그램 참가 및 멘토링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성윤 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공학전공 4학년 학생은 "현지 스타트업 및 창업 지원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창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특히 경진대회를 통해 일본 예비 창업가와 만나 생각을 나누고 교류한 시간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업을 발판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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