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는 20일 "구호나 말이 아닌 실행과 책임으로 답하며 영천의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며 6·3 지방선거 영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영천은) 사람이 줄고, 중심이 약해지고, 생활 기반이 무너지는 구조적 문제에 갇혀있다. 이 구조를 바꾸기 위해 (출마를) 선택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공약사항으로 ▷금호와 고경을 새로운 중심축으로 조성 ▷완산·서부동 도심 재생을 통한 '생활이 돌아오는' 원도심 회복 ▷군사시설로 인한 완산·남부동과 북안면 일원의 재산권 피해 회복을 위한 국가 책임 제도화 등을 제시했다.
이 경북특보는 영천 고경 출신으로 영천시민광장 대표,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중앙선대위 조직관리팀장 및 경북도당 기획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천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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