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착수" 언급에 강관株 강세…넥스틸 20%대 급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이스틸·이렘·유에스티 등 동반 강세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내 강관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LNG(액화천연가스) 관련 발언으로 가스관·강관 수요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기준 넥스틸은 전장(1만400원)보다 20.29% 급등한 1만2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89만주, 507억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또 다른 강관 관련주인 하이스틸(18.74%)과 이렘(11.80%)도 두 자릿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에스티(7.58%) ▲휴스틸(6.23%) ▲KBI동양철관(6.22%) ▲세아제강(1.97%) 등도 동반 강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 시각)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대적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과 협상을 체결하면서 유례없는 수준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노스슬로프에서 추출한 천연가스를 1300km의 가스관을 통해 니키스키까지 운반한 뒤 액화·공급하는 대형 사업으로 초기 사업비만 450억달러에 달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