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온라인 통합 쇼핑몰 '울진몰'을 중심으로 설맞이 특별전을 마련하고 전국 소비자들이 울진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을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울진몰에는 67곳 692개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1월 현재 회원수가 30만2천864명이다.
울진 붉은대게, 돌미역, 문어 등 대표 수산물을 비롯해 쌀과 잡곡, 채소류, 김치·장류, 참기름, 한과, 떡 등 울진의 맛과 정성을 담은 농수특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울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생산농가의 매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설날 빅 세일' 기간 동안 주류를 제외한 전 상품에 대해 20% 지원 할인이 적용된다.
울진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판매업체별 최대 200만원, 고객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명절 선물 수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기업 구매를 위한 대량 주문도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또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날 쿠폰 꾸러미'도 운영한다. 울진몰 회원을 대상으로 3천원, 5천원, 1만원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회원당 각 1회씩 제공되는 쿠폰은 발급 당일 사용이 원칙이지만 미사용 시 재발급이 가능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였다.
겨울철을 맞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인기도 여전히 높다.
특히 제철을 맞은 대게와 붉은대게 생물에서부터 수프, 라면 등 요리에 활용 가능한 대게살 가공품도 판매해 다양하게 붉은 대게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돌미역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특산물이다. 울진 연안의 여울목에서 채취되는 돌미역은 해류의 흐름이 빠른 환경에서 자라 조직이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국을 끓여도 쉽게 퍼지지 않고 깊은 맛이 살아 있어 겨울철 보양 식재료로 인기가 높다.
이 밖에 가자미, 오징어 등 제철 수산물과 대게김, 전통 떡, 금강송 솔잎차, 와송 발효청 등 다양한 가공식품도 설 명절 선물용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가족이 함께하는 설 명절에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울진 농수특산품이 식탁과 선물에 함께한다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정한 자연 속에서 울진 주민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농수특산품을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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