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노인회분회(회장 권세종)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옥동노인회분회는 지난 2025년 경북 산불로 인해 갑작스러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권세종 회장은 "작년에는 산불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부했고,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고 싶었다"며 "추운 계절일수록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마무리돼 가는 시점에, 이렇게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옥동노인회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에서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살기 좋은 옥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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