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는 지난 22일 포항 더퀸 3층 퀸즈테이블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광훈 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장을 비롯해 포항시 관광산업과와 도시계획과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포항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위한 연간 계획 발표에 이어 최근 국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의 성공적 실행에 대해 모두의 뜻을 함께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사업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있는 중앙 전문가들이 포항 투어 일정을 마친 후 행사에 동참하면서 앞으로 포항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생생한 전망과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류광훈 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회원 모두가 포항의 해양관광 미래에 대한 공감과 기대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포항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 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는 영일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환호공원 등 포항의 핵심 관광지 일대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순수 민관 협의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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