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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통해 복지공동체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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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광주·군산 견학…하남종합사회복지관 등 벤치마킹 통해 협의체 활성화 도모  

선진지 견학에 나선 가흥2동협의체 회원들이 광주광역시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선진지 견학에 나선 가흥2동협의체 회원들이 광주광역시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중길·노경준)가 복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공동체 활성화에 본격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서중길 가흥2동장과 노경준 민간위원장, 협의체 위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와 전북 군산시를 방문해 복지 선진사례를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먼저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선진지 견학에 나선 가흥2동협의체 회원들이 광주광역시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진 복지 시책을 설명 듣고 있다. 영주시 제공
선진지 견학에 나선 가흥2동협의체 회원들이 광주광역시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진 복지 시책을 설명 듣고 있다. 영주시 제공

특히 주민 주도의 복지 네트워크 구축 과정과 지역 특화 복지사업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가흥2동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컨트롤타워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군산시를 찾은 협의체는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 방안과 민·관 자원 발굴 및 연계 체계를 벤치마킹하며, 가흥2동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노경준 민간위원장은 "복지 현장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선진 사례를 직접 보며 우리 협의체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우수사례를 가흥2동의 여건에 맞게 적극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중길 가흥2동장도 "이번 견학은 가흥2동 복지 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견학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재정비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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