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 전 국민의힘 시장 후보는 26일 "영천시의원과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예산 확보 및 정책 기획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만 말하는 시장이 아닌 끝까지 집행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6·3 지방선거 영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 자리는 영천의 새로운 10년을 약속드리는 자리로 (영천은)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 청년 유출이란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결정과 책임을 분명히 지며 산업은 강하게, 삶은 편안하게, 말이 아닌 성과로 보여주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10대 핵심 공약으로 ▷미래형 자동차부품·모빌리티 전환 특화지구 조성 ▷항공전자·방산 연계 첨단부품 산업 육성 ▷과수·마늘·축산 중심 고부가 농식품 산업화 ▷청년 기술인재 정착 패키지 ▷도심·산단·농촌 균형 발전 모델 구축 ▷통합과 협치의 시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박 전 시장 후보는 한나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영천시의회 3·4대 의원, 경북도의회 11대 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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