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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귀농 귀촌인 평생 주치의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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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성소병원, (사)봉화귀농귀촌협 '평생 건강 주치의 협약' 체결

안동성소병원
안동성소병원

경북 봉화군으로 귀농·귀촌한 (사)봉화귀농귀촌연합회(회장 윤보선)와 안동성소병원(병원장 김종흥)이 '평생 건강 주치의'라는 이름으로 22일 협력 결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귀농 귀촌 가구수 32만 가구로 해마다 1만 가구에 가까운 사람들이 귀농이나 귀촌하고 있다.

이 가운데 40~50대 연령의 대도시에 살던 이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의료 인프라라는 것이 (사)봉화군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의 공통적인 이야기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귀농·귀촌인들의 건강 문제 해결하기 위해 협의해 왔으며, 도내에서 최초로 안동성소병원을 평생 건강 주치의 개념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

이로써 귀농·귀촌인들이 가장 큰 걱정거리였던 응급상황과 지병관리 등 건강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질병 발생에 앞서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한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윤보선 (사)봉화귀농귀촌연합회장은 "117년 역사동안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 안동성소병원 전문의를 귀농·귀촌인들의 평생 주치의로 모시게 되어 불안했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종흥 안동성소병원 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내 각 지역에 귀농·귀촌인을 위한 '평생 건강 주치의'를 위한 협력을 늘려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안동성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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