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2026년 새 유니폼을 26일 공개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미즈노'(MIZUNO)로 올해 유니폼 스폰서를 바꾼 대구FC 새 유니폼의 테마는 'FILL WITH SKYBLUE'(필 위드 스카이블루)다.
대구FC와 미즈노에 따르면 대구FC가 걸어온 시간과 순간들을 '하늘빛'이라는 테마로 풀어냈으며, 다양한 하늘색이 조화를 이루는 패턴을 통해 팀의 정체성을 한층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홈필드 유니폼은 대구FC의 상징색인 하늘색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어웨이필드 유니폼은 흰색에 하늘색과 분홍색 포인트를 더했다. 골키퍼 유니폼은 주황색과 녹색 두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유니폼 전면에는 하늘 사이로 구름을 가르며 스며드는 햇빛의 이미지를 패턴으로 구현했다. 이는 경기장 위에서 빛나는 선수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소매 끝에 포인트 컬러로 적용된 주황색은 하늘의 태양을 상징하며, 대구FC 특유의 뜨거운 투지와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는 게 미즈노의 설명이다.
대구FC의 올 시즌 새 유니폼은 다음달 2주차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일정과 정보는 추후 구단 홈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등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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