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북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제빵 나눔 봉사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는 27일 봉현면을 시작으로 안정면, 풍기읍, 순흥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돌봄을 받던 어르신들이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해 직접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빵 500개를 직접 만들어 봉현면 소재 경로당에 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 대상 어르신들이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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