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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식품 수출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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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판촉·홍보 활동 지원…2월 9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

지난해 인도네시아
지난해 인도네시아 '시알(SIAL)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홍삼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홍보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전시회 참가, 현지 판촉 행사,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한 것이다.

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거나 수출 확대를 모색하는 지역 농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총 4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해외 전시회 참가비, 해외 판촉·홍보 활동비 등 일부 비용이 지원되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항공료는 일정 비율 내에서 지원된다. 다만, 현지 체류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이며, 영주시청 유통지원과 수출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해외시장 개척은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에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농식품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수출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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